(주)제이치컴퍼니는 자사 제품인 ‘아미노맥스’ 1160박스를 한국새생명복지 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.
이번에 기부한 제품은 약 6500만원 상당으로 저소득 소외계층과 봉사자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.
(주)제이치컴퍼니(대표 하진주)는 가족건강식품 판매금액의 1%를 결식아동,난치병 환아와 같은
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하는 착한소비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등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는 선한 기업이다
업체 측에서는 기부한 ‘아미노맥스’는
빠른 에너지 충전과 활력 부스터의 기능으로
프로 운동선수들이 많이 선택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.
제이치컴퍼니 관계자는 "기부 및 행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"이라며
"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올바른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"이라고 전했다.
문화뉴스 / 박선혜 기자 eveleva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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